[MWC2012] 추억·재미 공유하는 또 다른 방법…모바일 프로젝터 스마트폰 ‘갤럭시빔’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모바일 프로젝터를 내장한 스마트폰 ‘갤럭시빔’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햅틱빔’과 2010년 ‘아몰레드빔’ 등 일반폰으로 2종의 모바일 프로젝터폰을 내놓은 적이 있다. 햅틱빔은 MWC 2009에서 데뷔했다. MWC에서는 3년 만의 제품군에서는 2년 만의 귀환이다.
햅틱빔과 아몰레드빔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프로젝터 성능이 좋지 않았다. 배터리 소모도 많았다. 제품 크기도 컸다. 모바일 프로젝터 자체의 시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혹평을 받았던 제품을 삼성전자가 다시 꺼내든 이유는 무엇일까.
신한은행, 외국인중심 첫 영업점 오픈… "주말에도 금융상담 가능"
2025-01-22 13:15:31"금융앱 확보 고객 비율, 네이버페이가 KB페이 앞질러"
2025-01-22 13:13:57"개인정보 담긴 게시글 지워드립니다" 지우개서비스 이용자 1.5배 증가
2025-01-22 12:00:00일본시장 겨냥한 체크멀 "3년간 수출 성장률 1100% 달성"
2025-01-22 11:33:40하나금융, 이달 내 차기 회장 선출 결론 낼까… 함영주 회장 포함 후보 5인에 쏠리는 관심
2025-01-22 11: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