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테, 준지 출신 유철영 부문장 영입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프리미엄 온라인 부티크 젠테가 블라인드리즌(BLINDREASON)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준지(JUUN.J) 출신 유철영 PB 부문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부문장은 코오롱FnC, 삼성물산 컨템퍼러리 브랜드 론칭팀을 거쳐 준지 커머셜팀 팀장, 쿠어 디자인실 실장을 역임한 패션 업계 전문가다. 준지에서는 홀세일 및 커머셜 라인 정착에 기여했으며, 쿠어에서는 일본·중국 등 해외 진출을 주도했다.
젠테는 지난해 3월 블라인드리즌을 인수한 이후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추진 중이다. 유 부문장은 2026년 F/W 글로벌 홀세일을 목표로 가죽·금속(실버)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전개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젠테는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K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블라인드리즌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정승탄 젠테 대표는 "유철영 부문장의 경험이 블라인드리즌의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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