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NHN클라우드는 오는 29일 클라우드 기술 및 도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정기 웨비나의 2번째 세션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클라우드 바이 디폴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바이 디폴트(Cloud by default, Cloud NATIVE by default)’를 주제로 진행된다. 클라우드가 기본으로 자리잡은 시대에 맞춰 클라우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구성하는 기술과 시장 동향 및 맞춤형 전략 등을 소개한다.
웨비나에는 NHN 김명신 클라우드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나선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접근 방법 ▲클라우드 네이티브 4대 핵심 요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글로벌 시장 동향 및 도입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 웨비나를 통해 기업들이 관심 있게 살펴볼 만한 정보기술(IT), 클라우드 기술 및 비즈니스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며 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3월 웨비나의 사전 신청 및 중계는 NHN클라우드 웨비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전 웨비나 영상과 발표자료 및 주요 질의응답 다시보기 등도 웨비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