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15일(현지시각) CES혁신상 수상작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 4개 포함 총 44개 수상작을 배출했다. ▲TV(16개) ▲오디오(3개) ▲모니터(1개) ▲생활가전(9개) ▲모바일(11개) ▲반도체(4개)다. 특히 TV부문은 10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한편 CES2021은 내년 1월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주제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