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품질논란 '점입가경'…아이폰11 터치 결함 '무상수리'
한편 애플은 최근 사후관리(AS) 관련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 맥북 고객이 새로운 운영체제(OS) '빅서' 업데이트 이후 발생한 고장으로 매장을 찾았다가 무상 수리를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직원이 고객에 관리자가 외국인인데 '영어할 줄 아느냐'고 물어 국내 고객의 공분을 산 바 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IB그룹 별도로 독립시킨 우리은행… 영업 정체된 우리투자증권에 마중물 부을까
2024-12-20 13:00:37차기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농협캐피탈 부사장 낙점 … 농협생명 박병희·농협손보 송춘수 선임
2024-12-20 11:40:11'홍콩 ELS'로 손실난 KB금융, 보험으로 만회?… '방카 25% 규제룰' 완화에 웃음꽃
2024-12-20 11: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