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넥슨, 모바일 기대작 3종 현장 시연
참관관개은 모바일스팟에서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정통 모바일 카드거래게임(TCG) ‘마비노기 듀얼’과 엔도어즈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광개토태왕’,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영웅의 군단: 레이드’ 등 넥슨의 모바일게임 기대작 3종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마비노기 듀얼’은 다섯 종류의 자원과 12장의 카드 덱(조합)을 활용해 전략 플레이를 겨루는 카드 거래 게임으로 1대1 실시간 대전 및 카드 교환 시스템 등 정통 TCG의 재미요소를 갖췄다. 연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와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을 앞두고, 11월 20일부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개토태왕’은 엔도어즈 김태곤 총괄PD가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적 스타일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한편 넥슨은 ‘광개토태왕’과 ‘영웅의 군단: 레이드’를 누구나 다운로드 및 플레이 할 수 있는 ‘지스타 2014 엔도어즈 신작 테스트’를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마비노기 듀얼’과 ‘광개토태왕’, ‘영웅의 군단: 레이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 데브캣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http://devcat.nexon.com)와 ‘지스타 2014 엔도어즈 신작 테스트’ 페이지(http://gt.nexon.com/gst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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