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태풍 피해 포항시 대피소에 휴대폰 충전·와이파이 제공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태풍 힌남노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애 다목적복지관 대피소를 개소하고, 휴대폰 무료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피소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 170여 명이 머무르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을 협력하기 위한 ESG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신속한 재난구호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KT, 업무시스템 전면 전환…'카이로스X' 프로젝트 돌입
2025-04-20 21:50:10[AI시대, ICT 정책은③]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전체의 0.14%…"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2025-04-20 16:43:07[툰설툰설] 연애 세포 살리는 로맨스…'입맞추는 사이' vs ‘내일도 출근!’
2025-04-20 14:41:20日 택시단체 "호출서비스 인상적"…카카오모빌리티와 DX 협력 모색
2025-04-20 13:47:00[IT클로즈업] 관세 태풍 속 韓CSAP…“망분리는 낡은 기술” 말한 AWS 속내
2025-04-20 10: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