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세계 무선이어폰 시장…애플 ‘줄고’ 삼성 ‘늘고’
- 전체 출하량 7220만대·애플 1780만대…전년동기대비 하락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올 3분기 동안 세계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애플이 하락세를 겪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2’ 등이 성장세를 보이며 판매량과 점유율이 모두 올랐다.
16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올 3분기 세계 무선이어폰 동향을 공개했다.
이번 분기 동안 전체 출하량은 7220만대다. 전 세계 중에서 미국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출하량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7%다. 중국과 인도가 각각 23% 10%로 뒤를 이었다.
LG CNS, 1300억원 규모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2025-04-07 10:59:41'대통령 선거' 도전하는 안철수…8일 광화문광장서 출마 선언
2025-04-07 10:59:24KT “AI로 392건 보이스피싱탐지, 160억원 피해예방 효과”
2025-04-07 10:12:28우리은행 IB그룹, 여의도 이전 완료… 다급해진 '비이자이익' 창출 전략
2025-04-07 09: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