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IT] ‘노캔’ 빠져도 괜찮네…에어팟 3세대 써보니
우선 디자인이 바뀌었다. 콩나물 줄기는 짧아지고 콩나물 머리는 커졌다. 기둥(스템)이 에어팟 2세대보다 절반 가까이 짧아졌고 유닛 크기는 키웠다.
전체적으로 에어팟프로와 비슷한 외관이지만 이어팁을 교체할 수 있는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이다. 이어폰의 모양은 지극히 취향의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스템이 너무 짧아 쉽게 귀에서 빠졌다. 출근길에 사람에 부딪히거나 뛰어갈 때 특히 덜렁거림을 느꼈다.
에어팟 2세대는 유닛을 ‘톡톡’ 두드리면 노래를 정지하거나 다음 곡으로 재생할 수 있었다. 3세대는 대신 ‘포스 센서’가 탑재됐다. 스템을 한 번 두드리면 노래를 정지하고 두 번 누르면 건너뛸 수 있다. 여기에 하나 더해 세 번 누르면 이전으로 돌아간다.
에어팟 2세대와는 달리 IPX4 방수 기능이 적용됐다. 에어팟프로와 같은 수준이다. 욕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도다. 케이스도 방수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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