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삼성전자컨콜] 'EUV 적용' 1a D램, 올해부터 본격 생산

김도현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28일 삼성전자는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차별화된 극자외선(EUV) 생태계를 바탕으로 14나노 초반대 4세대 D램에 멀티스텝 EUV를 적용해 올해부터 본격 생산할 것”이라며 “원가경쟁력, 품질, 성능 등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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