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HP코리아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를 선보였다. 150만원부터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무게는 1킬로그램(kg) 내외다. 완전 충전 후 최대 24.5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완전 방전 후 30분 충전하면 배터리 용량을 50%까지 채울 수 있다. 화면 최대 밝기는 1000니트. 야외에서도 불편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다. 360도 회전할 수 있는 컨버터블PC다. 태블릿처럼 이용해도 된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SW) ‘HP 슈어 센스’를 내장했다. 인텔 8세대 코어 브이프로 프로세서를 채용했다. 무선통신은 와이파이6와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MIL-STD-810G) 19개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