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로 본 우체국금융 차세대 방향은?…8년간 5000억여원 투입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우체국금융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정보요청서(RFI)를 배포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진행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산하의 우정사업본부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예타를 선행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게 되는데 올 초부터 예타를 진행, 최근 완료, 보고서가 나왔다.
애물단지 28㎓, 실증부터?…수요 찾기 미지수 [IT클로즈업]
2025-01-21 12:43:11AI안전연구소장 “규제에 발목 잡히는 일 없어…혁신이 최우선”
2025-01-21 11:02:53지란지교에스앤씨, 시스템 취약점 점검 'VADA 4.0' 강화…조달청 등록
2025-01-21 10:53:36규제 반대론자 모인 트럼프 2기…韓 플랫폼만 ‘샌드위치 신세’ 되나
2025-01-21 10:53:12트럼프 취임식에 美 빅테크 거물들 총집합...틱톡 CEO도 참석
2025-01-21 10: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