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로 본 우체국금융 차세대 방향은?…8년간 5000억여원 투입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우체국금융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전정보요청서(RFI)를 배포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앞서 우정사업본부는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진행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산하의 우정사업본부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예타를 선행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게 되는데 올 초부터 예타를 진행, 최근 완료, 보고서가 나왔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하이서울기업협회 제7대 협회장 취임
2025-02-24 19:53:21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이용자 자산 1천억원 대로 늘려"
2025-02-24 19:27:09[현장] "MZ세대가 위험하다"…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도박 및 성매매로 확산
2025-02-24 17:59:29[DD퇴근길] 5G, 진짜 가입자는?…정부, 단말기준 집계 방식 바꿀까
2025-02-24 17: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