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은 갤S6·갤S6엣지…128GB도 추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새로운 색상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흥행에 도움이 될까.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블루토파즈 ‘갤럭시S6’와 그린에메랄드 ‘갤럭시S6엣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색상은 총 5가지로 늘었다. 갤럭시S6엣지 그린에메랄드는 128GB 용량으로도 선보인다. 출고가는 118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블루토파즈와 그린에메랄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첨단 가공 기술이 탄생시킨 역작”이라며 “새로운 색상의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혁신 기능을 경험하고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하이서울기업협회 제7대 협회장 취임
2025-02-24 19:53:21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이용자 자산 1천억원 대로 늘려"
2025-02-24 19:27:09[현장] "MZ세대가 위험하다"…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도박 및 성매매로 확산
2025-02-24 17:59:29[DD퇴근길] 5G, 진짜 가입자는?…정부, 단말기준 집계 방식 바꿀까
2025-02-24 17: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