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은 갤S6·갤S6엣지…128GB도 추가
- 128GB, 출고가 118만8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새로운 색상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흥행에 도움이 될까.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블루토파즈 ‘갤럭시S6’와 그린에메랄드 ‘갤럭시S6엣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색상은 총 5가지로 늘었다. 갤럭시S6엣지 그린에메랄드는 128GB 용량으로도 선보인다. 출고가는 118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블루토파즈와 그린에메랄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첨단 가공 기술이 탄생시킨 역작”이라며 “새로운 색상의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혁신 기능을 경험하고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단통법 폐지에도 냉랭한 현장…"고가요금제 유도 구조 정비돼야"
2025-01-21 17:57:34아이지넷,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증거금 2555억원, 경쟁률 146대 1
2025-01-21 17:55:29블록체인 기업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
2025-01-21 17:54:18금융정보분석원(FIU), 올해 첫 가상자산사업자 ‘해피블록’ 신고 수리
2025-01-21 17:25:49최상목 권한대행, TV 수신료 통합징수 거부권…KBS·EBS "유감"
2025-01-21 17: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