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은 갤S6·갤S6엣지…128GB도 추가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새로운 색상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흥행에 도움이 될까.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블루토파즈 ‘갤럭시S6’와 그린에메랄드 ‘갤럭시S6엣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색상은 총 5가지로 늘었다. 갤럭시S6엣지 그린에메랄드는 128GB 용량으로도 선보인다. 출고가는 118만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블루토파즈와 그린에메랄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첨단 가공 기술이 탄생시킨 역작”이라며 “새로운 색상의 출시로 더 많은 소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혁신 기능을 경험하고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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