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박태환, 삼성전자 뉴 시리즈9 전속 모델 발탁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11일 배우 김수현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를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손정환 전무는 “실력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보유한 김수현과 박태환이야말로 뉴 시리즈9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기에 최적의 모델로 판단해 동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뉴진스 갈등? 최고매출 거뒀잖아"…'공연·MD'로 입증한 하이브
2025-02-25 18:22:31LGU+, MWC서 'PQC(양자내성암호)' 기술로 AI 보안 차별화
2025-02-25 18:22:06한국신용데이터-대전시,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본사 대전에 설립 추진
2025-02-25 18:02:22[데스크칼럼]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인가… '고환율' 대책은?
2025-02-25 18:01:59적자폭 줄인 티맵모빌리티, 우티 이어 전동킥보드도 접는다
2025-02-25 17: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