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국내 가맹사업 본격화…2028년까지 150개 매장 목표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이 한국 시장에서 가맹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팀홀튼은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 첫 매장을 연 이후 약 1년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16개까지 늘린 데 이어, 이번 달에도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팀홀튼은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가맹사업 전환을 결정했다. 앞서 팀홀튼은 2028년까지 국내 매장 수를 15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팀홀튼 코리아 관계자는 "가맹 사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한국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팀홀튼은 가맹점 운영을 위한 교육과 지원 체계도 미리 구축했다. 가맹 희망자는 오픈 전 약 한 달간 영업과 매장 운영에 관한 집중 교육을 받게 되며, 신규 매장에는 '뉴 스토어 트레이너(NST)'를 파견해 10일간 현장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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