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흑자전환’ 넷마블, ‘나혼렙’ 등 개발진에 성과급 차등 지급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넷마블이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등 인기작 개발진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설 연휴 직전인 1월24일 나혼렙과 ‘레이븐2’ 등 개발진을 포함한 관련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차등 지급했다.
넷마블 측은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한 개발 및 사업 담당 직원에게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타 프로젝트 담당자들 또한 개인평가 및 프로젝트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했다”고 밝혔다. 금액은 대외비라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작년 5월 출시된 나혼렙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글로벌 누적 이용자만 500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뒤이어 출시된 레이븐2 역시 모바일 양대 앱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에 힘입어 넷마블은 작년 매출 2조6638억 원, 영업이익 2165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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