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디지털데일리 서정윤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노준형 대표이사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23년 3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류열 에쓰오일 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후속 참여자로 정덕균 포스코DX 사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층별 텀블러 세척기나 우산빗물제거기를 도입하는 등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보다 장려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친환경 녹색제품 적극 사용, 출퇴근 차량 5부제, 디지털 탄소 줄이기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좋은 취지의 활동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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