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비행 종료, 5시 10분 성공 여부 판단
이후 274초 후 로켓 2단이 분리되고 로켓 3단 운영을 시작했다. 발사 13분 10초 후엔 3단 엔진을 정지했고, 목표 궤도인 700km에 도달했다. 14분 12초와 15분 50초에 각각 성능검증 위성과 위성모사체(모형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9분 51초 누리호 추적을 종료한 이후, 발사 43분만에 남극세종기지와 첫 위성 교신에 성공했다. 항우연은 데이터 분석 이후 오후 5시10분경 성공여부를 판단, 발표할 예정이다.
SKT,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 다음주부터 시작…"유통망 소통체계 강화"
2025-05-14 11:11:42신한라이프, 한신평으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 획득
2025-05-14 11:09:21[대선 2025] 10대 공약 방점도 경제·산업…3파전 핵심 메시지는?
2025-05-14 11:04:03BBC 다큐에 토스뱅크 등장한다… 커먼 굿(Common Good) 캠페인 참여
2025-05-14 10:38:36[대선 2025] 이재명은 직접 들어가고, 김문수는 기반 닦고…소상공인·농식품 해법 갈렸다
2025-05-14 10: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