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서밋, 장애로 결국 연기··· 16~17일로 변경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 컨퍼런스 ‘네이버클라우드 서밋 2021’의 일정이 변경됐다. 15~16일 진행 예정이었으나 기술 트러블로 인해 16~17일로 진행한다.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네이버클라우드 서밋 2021의 첫날 인공지능(AI) 세션이 기술적인 트러블로 중단됐다. 중단된 AI 세션은 17일로 일정을 변경해 재진행한다.
이 날 한상영 네이버 클라우드 상무와 성낙호 네이버 클로바 비즈 AI 책임리더의 발표 등으로 진행된 라이브 세션은 녹화본 송출, 혹은 당일 다시 라이브로 진행할지 미정이다.
16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는 둘째날 데이터 세션은 원래 계획대로 진행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은 장애의 원인은 개발 프로그램 이슈 때문이라며 “서밋 참석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안내했다.
뒤숭숭한 정국에도 매서운 이복현… "금융지주사 검사 결과 발표, 원칙대로 '매운맛' 유지"
2024-12-20 17:36:50[DD퇴근길] 우티, 티맵 손 떼고 우버 단독체제…넷플릭스에 올라탄 SBS
2024-12-20 17:11:09[2024 IT혁신상품] 실효성과 안정성 갖춘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SGA ZTA'
2024-12-20 17: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