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디자인하우스 뜬다…에이직랜드·코아시아·에이디테크·가온칩, 존재감↑
디자인하우스는 파운드리 지원군 역할을 한다.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중간다리 임무를 수행한다. 패키징, 테스트 공정 등을 외주업체에 맡기는 과정에서 관여하기도 한다. 생산을 제외한 공정 전반을 관리하는 셈이다.
TSMC와 삼성전자는 각각 가치사슬협력자(VCA),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라 부르는 디자인하우스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VCA로 에이직랜드, DSP로 코아시아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 등이 참가했다.
PTC코리아, 김도균 본사 부사장 겸 한국지사 대표 선임
2025-04-07 11:47:48자동차보험, 2020년 이후 첫 적자… 삼성·현대·KB·DB 4사 '과점' 체제 견고
2025-04-07 11:40:46김병환, 5대 금융지주 소집…"미 관세 영향 기업에 자금지원 해달라"
2025-04-07 11:10:53과기정통부, 6G 리더십 확보한다…저궤도 위성통신 R&D 착수
2025-04-07 11:00:00LG CNS, 1300억원 규모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2025-04-07 10: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