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LG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받으세요”

윤상호
- 5월31일까지…기본 점검비 무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LG전자가 에어컨 사전점검을 시작했다.

LG전자(대표 권봉석 배두용)는 에어컨 사점검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5월31일까지다. LG전자 서비스 고객상담실로 신청하면 된다. 자가점검 후 방문 서비스가 이뤄진다. 출장비 포함 기본 점검비는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 등은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LG전자 고객만족(CS)한국운영담당 유재섭 상무는 “고객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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