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퀄컴, 신임 CEO에 아몬 선임…몰런코프 7년 만에 퇴임
퀄컴, 웨어러블 사업 강화…무선이어폰용 칩 ‘QCC305x’ 공개
삼성전자, ‘갤럭시S21’ 퀄컴 초음파 지문센서 채용
[IT클로즈업] 인텔, CPU도 파운드리 추진…파운드리 지각변동 예고
"퀄컴·삼성·애플 제쳤다"…미디어텍, AP 시장 ‘첫 1위’
AMD, ‘플스5’ 호황 불구 웃지 못하는 아이러니 [IT클로즈업]
펜타곤 게임즈(Pentagon Games),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PEN' 상장
‘민원 마스터’ AI 떠오른다…디플정위 ‘초거대AI 과제’ 활약상은?
MBK파트너스, 핵심 경영진 국적 논란 지속… 고려아연 M&A 향배, 막판 변수되나
[인사] 신한캐피탈
래빗아이, 켁스트씨앤씨서울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전력망부터 제조공장까지…연말연시 'OT 취약점' 노린 사이버 위협↑
[DD's톡] ‘붉은사막’ 출시 지연 장기화… 펄어비스, 내년도 ‘버티기’
[단독]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 퇴사…후임 ‘미정’
‘탈플랫폼급 대처’ 나선 무신사…입점사 오리털 패딩 논란에 팔 걷어붙인 사연
[현장] 티빙·웨이브 합병 두고 CEO별 온도차…"주주 동의 필요 vs 無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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