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슈퍼주니어] 머뭇거리다 말문 터지니 ‘호기로운 자랑질’
시가총액 51조원. 네이버가 창립 21년 만에 일군 기업 가치입니다.
잘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단순히 비대면 시대 수혜 때문일까요. 되짚어 보면 네이버를 구성하는 ‘인재’가 첫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엔 젊은 인재에 주목했습니다. 네이버 어벤저스를 꿈꾸는 ‘네이버 슈퍼주니어’입니다. 네이버의 미래를 이끌 주니어들의 솔직 과감한 모습을 연중 인터뷰로 이어갑니다. <편집자 주>
왼쪽부터 네이버 파파고 김한태, 정소영, 구진모, 문지형, 정권우 연구원
파파고 블로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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