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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7] 걸스데이 민아, 넷마블 테라M 현장 홍보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7-11-18 1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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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대형 모바일게임 ‘테라M’의 공식모델 걸스데이 민아가 부스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라M의 공식 힐러(회복형 영웅)를 맡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아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에게 ‘테라M’ 관련 퀴즈를 내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현장 이벤트를 함께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7’에서 공식 모델 초청 행사 외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게임의 최대 특징인 ‘탱딜힐’간의 연계기를 경험할 수 있는 3대3 PVP(이용자간 대결) 카이아의 전장 체험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오는 28일 출시를 앞둔 테라M의 사전 예약자 수는 200만명을 넘어섰다. 출시 후 시장 파급력에 업계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테라M은 PC 원작의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기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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