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핀테크 세불리기…신한은행 MOU 체결
- LGU+, “핀테크 선도 모범사례 만들 것”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유플러스가 핀테크 선점을 위해 세불리기에 한창이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 대표 이상철)는 신한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해서 체결했다. 향후 양사는 결제는 물론 다양한 제휴 모델을 제시하고 공동 마케팅도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강문석 비즈니스솔루션(BS)본부장(부사장)은 “양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통신사와 은행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노하우를 결집시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향후 참신한 신규 서비스의 개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AI시대, ICT 정책은②] 네트워크 준비지수 5위인데…우리 정부는 준비됐나
2025-04-19 08:00:00구글, 美 ‘반독점’ 재판서 유죄 판결… '사실상 해체' 위기 직면
2025-04-18 18:04:23[DD퇴근길] 이마트 옆 다이소 옆 이케아…서울 '강동' 격전지로
2025-04-18 17:48:11KT클라우드,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과 ‘AI파운드리’ 생태계 확장
2025-04-18 17:42:17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AI 네이티브, 데이터의 숨은 가치부터 찾아야”
2025-04-18 17: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