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어린이 안심폰 선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도 SK텔레콤에 이어 어린이폰 사업에 나섰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3세대(3G) 이동통신 기반 어린이폰과 안심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단말 구매비는 3년 약정을 하면 받지 않는다. 월 이용료는 8800원이다.
KT는 “교육부와 통신사가 함께 하는 서비스며 단말기 출고가는 경쟁사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공개하기 어렵다”라며 “대부분 학교를 대상으로 공급해 출고가는 중요치 않다”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저커버그 1조원어치 팔았다"…美 CEO들, 1분기 자사주 대규모 매도
2025-04-21 18:06:55“K-미디어, 아직 글로벌 주류 아냐”...‘제2폭싹·오겜’ 계속 나오려면?
2025-04-21 18:05:56"가상자산 관련 임직원 사고예방" 등… 농협중앙회,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2025-04-21 17:46:00핑거, 세무대리인 플랫폼 '컴패스' 출시… "수임처 관리부터 업무자동화까지 한번에"
2025-04-21 17:28:45[DD퇴근길] "책임론 정면 돌파"…통신업계, 'AI 보이스피싱 탐지' 집중
2025-04-21 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