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LG전자 IP] LG전자, “태블릿PC 관심없다”
LG전자 2분기 영업익 3489억원… 전기 대비 22.13% ↓
LG전자, 2분기 실적 영업이익 3490억원…전년 동기 120%↑
휴대폰 사업 또 다시 적자… LG전자, 2분기 실적 기대 이하
LG전자, 2분기 스마트폰 580만대·LTE폰 165만대 공급
LG전자, 생활가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
LG전자 2분기 에어컨 부진, 수익성 위주 제품으로 전환
LG전자, 2분기 LCD TV 598만대 공급… PDP는 감소세
[해설] LG전자 휴대폰, ‘판매량·수익성’ 두 마리 토끼 다 놓치나
[LG전자 IR] 올 상반기 월평균 재고일수 5일 줄어
[LG전자 IR] 휴대폰 수익성 개선, 3분기부터…쿼드코어 LTE폰 ‘자신’
[LG전자 IR] 3분기 실적 예상, 영업익 소폭 ↓ 매출 ↑
[LG전자 IR] 3분기 마케팅 비용 본격 투입
OTT서 자체콘텐츠보다 숏폼…유료 가입자 비율 증가
[인사] 웅진그룹
문화계 시사·제작발표회 취소…"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DD퇴근길] 올해 5G 속도, 얼마나 빨라졌나…여객기 참사 추모, 네카오 동참
[2024 통신품질] '서울의 봄' 찾은 KT…5G 속도, 3위→1위 비결은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중요하다는데…한국은 산수계산 몰두?
갤S25 말고 더? '언팩'서 베일 벗는 링2·스마트 안경 [DD전자]
"연봉 올리고 복지 늘리고"…귀한 몸 반도체 인력 모시는 '파운드리' [소부장반차장]
'오징어게임2' 보려다가 봉변…"넷플릭스 모방 피싱 사이트 급증"
우리금융 발빼면 어쩌지?… 이복현 '매운맛' 검사 예고속, 제4인뱅 '불완주' 우려↑
내년 2나노 격전 발발…삼성전자, '첨단·레거시' 투 트랙 짠 이유는 [소부장반차장]
통신*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