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퍼바, 포레스터 '웹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리더' 선정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임퍼바가 글로벌 솔루션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임퍼바는 연구기관 포레스터의 '포레스터 웨이브: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 솔루션(2025년 1분기)'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임퍼바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구조(아키텍처)를 갖춘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보안 포트폴리오 일부로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WAF)을 찾을 때 좋은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 보호는 모든 기업에게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임퍼바는 정교해지는 위협으로부터 디지털 자산을 보고하고,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임퍼바는 인공지능(AI) 및 위협 탐지 기능과 더불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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