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원데이 AD 진단 서비스 제공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액티브디렉토리(AD) 보안 전문기업 네오아이앤이와 함께 원데이 AD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원데이 AD 진단 서비스는 굿모닝아이텍과 네오아이앤이에 소속된 AD 전문 진단 컨설턴트가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기업에 방문해 ▲서비스 소개 ▲AD 진단 수행 ▲결과 보고 ▲취약점 리뷰 순으로 진행된다. 별도 준비 없이 AD 진단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진단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이내다.
해당 서비스는 120개 이상 AD 보안 평가 지표를 이용해 신청기업 AD 보안 수준을 수치화해 보여준다. 신청 기업은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는 ‘주요 취약점 식별 정보’를 토대로 체계적인 개선 계획 수립 및 보안 격차 해소를 할 수 있다.
윤영한 굿모닝아이텍 클라우드보안사업부문장은 “AD 보안 취약점은 기업 정보 자산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소”라며 “이번 원데이 AD 진단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이 손쉽게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사전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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