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소도시’로 떠나볼까…한진관광, 직항 전세기 상품 출시
[ⓒ 한진관광]
[디지털데일리 이나연기자] 한진관광이 올가을 남프랑스 마르세유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황금연휴가 포함된 오는 9월 14일, 21일, 28일, 10월 5일 매주 일요일 단 4회 출발 예정이다. 상품 등급은 ‘품격 플러스’, ‘품격’, ‘정통’으로 나뉘어져 취향과 예산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고흐부터 샤갈까지 거장들의 발자취, 프로방스 빛과 색을 따라 9일’ 상품과 프랑스관광청이 추천하는 ‘남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로드 9일’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양한 도시들을 방문한다. 반 고흐의 작품 배경으로 잘 알려진 아를과 샤갈이 20여 년 동안 거주하며 화폭에 담은 생 폴 드 방스를 방문한다.
폴 세잔이 사랑했던 엑상프로방스, 세계 최초로 세워진 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앙티브도 방문해 예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앙리 마티스가 평생을 머물며 사랑했던 니스까지 다채롭고 색다른 예술 도시를 탐방할 예정이다.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름다운 소도시들도 탐방할 예정이다. 중세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언덕 위 요새마을 고르드, 별이 지지 않는 경건한 마을 무스티에 생트마리를 방문한다.
이 외에도 암석 위에 현란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는 중세마을 레보 드 프로방스, ‘이방인’의 소설가 알베르 카뮈가 말년을 보냈던 루르마랭 마을, 이국적인 식물과 지중해 풍경이 어우러진 에즈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소도시들을 찾을 예정이다.
한진관광은 “남프랑스는 프랑스의 숨겨진 보석 같은 마을이 가득한 곳”이라며 “예술과 역사가 가득한 한진관광의 남프랑스 마르세유 전세기 상품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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