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장현국 대표, 첫 투자처로 덱사스튜디오 점찍었다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액션스퀘어 장현국 대표의 첫 투자처는 덱사스튜디오였다.
액션스퀘어는 21일 덱사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덱사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라이징’의 성공을 이끈 핵심 인력들이 독립해 설립한 회사다. 업계에서 인정받은 우수 개발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차세대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장 대표는 그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시프트업, 매드엔진 등 유망한 게임 개발사 투자를 주도해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바탕으로 액션스퀘어에서도 S급 개발자에 대한 투자와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 대표는 “덱사스튜디오는 훌륭한 성공 경험을 갖춘 팀으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S급 개발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효과, 10만 달러 안착 비트코인… 당국, 업비트 제재 "최대한 빨리 결론” [주간블록체인]
2025-01-27 13:02:27"그래도 아메리카노 몇 잔 값은"… 인터넷전문은행, '앱테크' 고객 잡기 활발
2025-01-27 12:07:03“탈이념 실용주의·성장” 우클릭한 이재명… 금융권, ‘밸류업’ 동력 지속되나
2025-01-27 11:01:16[OTT레이더] 설 연휴 볼만한 OTT 콘텐츠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2025-01-27 09:43:02"설 연휴 뭐 보지?"…IPTV·케이블TV, VOD 할인·특별편성
2025-01-2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