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닥' 운영사 아이지넷,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인공지능(AI)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올린다.
아이지넷(대표 김창균·김지태)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31일 상장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아이지넷 일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아이지넷은 자체 개발한 AI 진단 및 추천 엔진을 기반으로 인슈어테크 앱 '보닥'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인슈어테크 앱 보닥은 175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최근 보험을 넘어 건강관리, 건강기능식품, 상조 등 라이프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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