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 ‘뉴포리아’, 17일부터 CBT 진행
[디지털데일리 문대찬 기자] 에임드는 오는 17일부터 자사 실시간 4X 전략 오토배틀 게임 ‘뉴포리아’의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임드는 올 2분기 뉴포리아의 정식 출시에 앞서 이날부터 업계 관계자, 미디어,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CBT를 24일까지 진행해 최종 담금질에 나설 방침이다.
CBT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를 사용하는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4일까지 뉴포리아 홈페이지 및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뉴포리아는 화려하고 섬세한 그래픽,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퀘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개되는 흥미로운 진행 방식이 특징인 4X(탐험‧확장‧활용‧섬멸) 전략 오토배틀 게임이다.
캐릭터 조합에 따라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돼, 5인 스쿼드 결성 후 영토를 넓히고 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에임드 임형철 대표는 “장르 하이브리드를 통해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만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아트, 세계관, 스토리와 더불어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파수 재할당대가, 정부가 부르는게 값? “산정방식 검토 필요”
2024-11-22 18:23:52네이버페이, 한국재무관리학회 ‘상생금융 우수기업상’ 수상
2024-11-22 16:44:59케이‧토스‧카카오뱅크, 3분기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상회
2024-11-22 16: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