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는 클라우드 경험이 없는 고객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40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이커머스 기업의 마이그레이션과 시스템통합(SI) 업체의 홈페이지·그룹웨어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통해 장비 노후화와 운영인력 부족,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트래픽 급증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공공 및 협회, 비영리 단체, 공제조합 등의 기관에서는 주요한 민감 데이터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구축하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이미 시장에서 큰 관심사로 각광받고 있다”며 “단계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사례를 다수 보유한 솔트웨어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 사항에 모든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