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과 근로자간 생산성 의견차 뚜렷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EY컨설팅은 22개국 1500개 기업 임원들과 직장인 1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Y 2022 일자리의 현재와 미래(Work Reimagined)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쳐 엔데믹(풍토병화) 시대로 점차 접어들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구인난이 겹치면서 전 세계 직장인들의 일자리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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