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드가 두 개…LG전자, 노트북 특허 등록
- 기능성 키보드에 와이드 스크린 구현
[디지털데일리 백승은 기자] LG전자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한 노트북 관련 특허가 최근 공개됐다.
27일 WIPO 홈페이지에 따르면 LG전자는 작년 8월 키보드 양쪽에 기능성 터치 패드를 장착한 노트북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지난 24일 처음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특허 문서에는 노트북 예시 사진이 첨부됐다. 키보드 한쪽에는 마우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터치 패드가, 다른 쪽에는 숫자 및 기호 키패드가 적용됐다. 숫자를 누르거나 노트북 밝기 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두 번의 SKT 사태 없다…'개인정보 정책포럼' 21일 개최
2025-05-14 11:49:23HPE, KISTI '국가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 사업자 선정
2025-05-14 11:49:02SKT,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 다음주부터 시작…"유통망 소통체계 강화"
2025-05-14 11:11:42신한라이프, 한신평으로부터 18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 획득
2025-05-14 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