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했더니 수백억 손실"…'中 딜레마' 빠진 韓 장비업체
한편 중국 헝다로부터 배터리 장비 수주를 따낸 엠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원익피앤이 등도 상황울 주시하고 있다. 헝다그룹이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배터리 사업 정상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통신3사, 1분기 예상실적 ‘청신호’...“비용절감 효과 본격 가시화”
2025-04-12 17:56:23"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 주요 보안당국이 경고한 '패스트 플럭스'란?
2025-04-12 11:37:056백억 DIP 대출, MBK의 홈플러스 회생 전략 논란…채권단 변제 뒤로 밀릴수도
2025-04-11 21:52:40카카오 김범수, 재판 불출석…"수술 회복중, 당분간 참석 어려워"
2025-04-11 18: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