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했더니 수백억 손실"…'中 딜레마' 빠진 韓 장비업체
한편 중국 헝다로부터 배터리 장비 수주를 따낸 엠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원익피앤이 등도 상황울 주시하고 있다. 헝다그룹이 파산 위기에 몰리면서 배터리 사업 정상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AI·클라우드 잡아라”…공공SW 시장에 돌아온 대기업SI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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