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0
“넷플릭스 게 섯거라” 디즈니, 내년 콘텐츠에만 39조 투자
디즈니+, 마블 영화 13편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제공
[IT클로즈업] ‘한국 상륙’ 디즈니·애플, 엇갈린 평가
[PLAY IT] 디즈니+, 콘텐츠는 “프로답네” 자막은 “아마추어”
디즈니+ 벌써 하락세…‘1인당 사용시간’ 넷플릭스 제친 웨이브
[인사] 신한캐피탈
래빗아이, 켁스트씨앤씨서울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전력망부터 제조공장까지…연말연시 'OT 취약점' 노린 사이버 위협↑
퓨어스토리지, 2025년도 AI로 달린다…“기업용 AI 데이터 플랫폼 강화 집중”
삼성 메모리 성과급 200%, DS는 격려금 200만원…생활가전은 25%
넷플릭스, SBS 손 잡고 K-콘텐츠 확대…"신작 글로벌 동시공개"
[DD's톡] ‘붉은사막’ 출시 지연 장기화… 펄어비스, 내년도 ‘버티기’
[단독]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 퇴사…후임 ‘미정’
‘탈플랫폼급 대처’ 나선 무신사…입점사 오리털 패딩 논란에 팔 걷어붙인 사연
[현장] 티빙·웨이브 합병 두고 CEO별 온도차…"주주 동의 필요 vs 無 관여"
'냉장고 열고 닦고, 세탁기 얼고 녹고'…삼성, 왜 가전 괴롭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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