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 ▲반도체 패키징 업체 등 30명으로 구성했다.
K-반도체 전략 점검 및 향후 정책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투자애로 접수창구’를 개설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 등과 ‘반도체 투자 점검회의’를 구성할 방침이다.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최근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 5월 발표된 K-반도체 전략이 세제·금융·인력양성 등 주요분야에서 가시적 실적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투자 관련 인허가 지원 및 주요규제 합리화 등 주요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