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서울 서초구 배송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디지털데일리 김소영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31일 서초 1배송캠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서초 1캠프의 배송직원이다. 쿠팡은 해당 직원이 최근 14일간 대형차량 운행을 담당했으며, 고객 배송은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쿠팡은 즉시 서초1 캠프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 등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이어 회사는 방역당국과 적극 협조해 근무자들 및 방문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sorun@ddaily.co.kr
KT, 업무시스템 전면 전환…'카이로스X' 프로젝트 돌입
2025-04-20 21:50:10[AI시대, ICT 정책은③]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전체의 0.14%…"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워야"
2025-04-20 16:43:07[툰설툰설] 연애 세포 살리는 로맨스…'입맞추는 사이' vs ‘내일도 출근!’
2025-04-20 14:41:20日 택시단체 "호출서비스 인상적"…카카오모빌리티와 DX 협력 모색
2025-04-20 13:47:00[IT클로즈업] 관세 태풍 속 韓CSAP…“망분리는 낡은 기술” 말한 AWS 속내
2025-04-20 10: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