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FC매니저 모바일’, 中 애플 앱스토어 심의 통과
회사 측은 이번 애플 iOS 심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중국 파트너사들과 상용화를 위한 최종 일자를 확정짓는 절차만 남았다는 설명이다. 한빛소프트와 파라다이스 네트워크, 텐센트 등 3사는 지난해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안정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FC매니저 모바일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국제축구선수협회 소속 선수들의 초상권과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 중으로 전 세계 유명 축구선수들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구단경영게임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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