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마스터 2명 선임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연구소 이승배 수석과 LCD개발실 이우근 수석을 마스터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터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개발(R&D) 전문가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09년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명을 추가 선임함으로써 총 9명의 마스터가 R&D 분야에서 활약하게 됐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단통법 폐지에도 냉랭한 현장…"고가요금제 유도 구조 정비돼야"
2025-01-21 17:57:34아이지넷, 일반 청약에서도 흥행… 증거금 2555억원, 경쟁률 146대 1
2025-01-21 17:55:29블록체인 기업 DSRV,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로 선임
2025-01-21 17:54:18금융정보분석원(FIU), 올해 첫 가상자산사업자 ‘해피블록’ 신고 수리
2025-01-21 17:25:49최상목 권한대행, TV 수신료 통합징수 거부권…KBS·EBS "유감"
2025-01-21 17: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