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가천대 길병원 스마트병원 구축
- 유무선 통합서비스 등 MOU 체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브로드밴드와 가천대 길병원이 스마트 병원 구축 손을 잡았다.
SK브로드밴드(www.skbroadband.com 대표 안승윤)는 가천대 길병원과 스마트 병원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가천대 길병원에 유선서비스와 유무선 전화 통합 서비스(W존, W-ZONE)을 구축한다. 병상에 태블릿을 설치해 인터넷TV(IPTV)와 의료정보(MOD: Medical On Demand)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스마트 병원 안내(SIN: Smart Indoor Navigator) ▲헬스케어 ▲스마트 간호사 등 의료 솔루션 서비스 지원할 예정이다.
신창석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스마트 병원을 위한 최적의 유무선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제공을 통해 병원과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SKT 해킹 피해…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신설
2025-05-14 09:16:37[대선 2025] “AI, 진흥과 규제 사이 어딘가”...후보 3인 시각은?
2025-05-14 08:52:38메타넷, 임직원 대상 AI 실전 교육…“고객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2025-05-14 08:51:52네이버 웹툰엔터, 1분기 영업적자 387억원…"2분기 글로벌 확장 나설 것"
2025-05-14 07:11:56크립토닷컴, 케이에스넷과 암호화폐 결제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2025-05-13 17: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