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통위원 공식 임명…고삼석 후보자는 제외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이기주 전 인터넷진흥원장, 김재홍 전 민주당 의원, 허원제 전 새누리당 의원을 3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재홍 위원은 야당 추천, 허원제 위원은 새누리당 추천, 이기주 위원은 대통령 추천이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자격논란을 빚고 있는 고삼석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거부했다. 고 후보자는 야당이 추천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IT위클리템] 소비자 니즈 충족…캐논 '셀피 포토프린터', WD '콘솔용 SSD' 출시
2024-11-16 14:11:51[尹정부 ICT점검] ‘디지털정부 1위’ 성과 이면에 장애대응·격차해소 과제로
2024-11-16 10:39:44임종훈 대표, 한미사이언스 주식 105만주 매각… 상속세 납부 목적, 이면에 불가피한 속사정?
2024-11-15 18:04:20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겠다”… 삼성∙보잉 사례 참고했나
2024-11-15 17:19:23[DD퇴근길] 네이버 밴드, 美 MAU 600만 돌파…IT서비스업계, 연말인사 포인트는
2024-11-15 16: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