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나크’ 부대전투 콘텐츠 강화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CJ E&M 넷마블(www.netmarble.net 부문대표 조영기)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모나크’(http://monarch.netmarble.net)에 내 부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 마이어스게임즈(대표 안준영)가 자체 엔진으로 개발한 ‘모나크’는 약탈, 점령을 통한 이권쟁취 등 전략의 재미가 가미된 부대전쟁 게임이다. 이용자가 25명의 부대원을 편성해 실시간 대규모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병과와 등급으로 구분된 부대카드 두 장을 조합해 부대를 육성하고 꾸밀 수 있도록 하나의 강화 카드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궁수’와 ‘마법사’ 병과로 구분된 여성캐릭터로만 구성된 강화 카드는 공개서비스 시에도 그대로 게임에 적용된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뉴진스 갈등? 최고매출 거뒀잖아"…'공연·MD'로 입증한 하이브
2025-02-25 18:22:31LGU+, MWC서 'PQC(양자내성암호)' 기술로 AI 보안 차별화
2025-02-25 18:22:06한국신용데이터-대전시, 제4인뱅 '한국소호은행' 본사 대전에 설립 추진
2025-02-25 18:02:22[데스크칼럼]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인가… '고환율' 대책은?
2025-02-25 18:01:59적자폭 줄인 티맵모빌리티, 우티 이어 전동킥보드도 접는다
2025-02-25 17:4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