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IT]갤럭시노트+갤럭시S3+갤럭시탭<갤럭시노트 10.1…‘갤럭시노트 1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두 번째 노트 제품군 ‘갤럭시노트 10.1’을 선보였다. 노트 제품군의 특징은 ‘S펜’이라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 화면에 직접 글과 그림 등을 작성할 수 있는 점이다.
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더 세밀해지고 빨라졌다. 갤럭시노트 10.1은 3세대(3G) 이동통신 제품과 무선랜(WiFi, 와이파이) 전용 2종을 출시했다. 3G용은 SK텔레콤과 KT가 유통한다. SK텔레콤용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해봤다. S펜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태블릿 활용도가 놀랄 만큼 높아졌다. 기대 이상이다. S펜과 이외의 것을 3회에 걸쳐 분석한다. 2회는 사용자환경(UI) 편이다.
<관련글: 종이의 시대는 끝났다…‘갤럭시노트 10.1’ 써보니: S펜①>
갤럭시노트 10.1의 UI는 갤럭시노트 갤럭시S3 갤럭시탭을 합쳐놓은 형태다. 전체 분위기는 갤럭시S3에 가깝다. 운영체제(OS)가 갤럭시S3와 같은 안드로이드 4.0버전(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출발했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에서는 ‘S펜’을 갤럭시탭에서는 음성통화와 미니 앱을 가져왔다.
MS, 오픈 AI에 독점 클라우드 '작별'...스타게이트와 '맞손'
2025-01-22 15:33:06‘AI법 구체화’ 기업 목소리 창구 마련…KOSA 주도 간담회 개최
2025-01-22 15:29:11"계엄 직후, 평소보다 10배 폭주"… 업비트·빗썸, 전산장애로 35억원 배상
2025-01-22 15:15:03내 대화 엿듣는 스마트폰? 노드VPN, 정보수집 막을 '프라이버시 보호법' 공개
2025-01-22 14:50:54CES에서 돌아온 IT기업들…"막연한 AI 시대 지났다" 한목소리
2025-01-22 14: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