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IT] 스마트폰, TV·PC 대신하나…모토로라 ‘아트릭스’ 도킹스테이션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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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모토로라모빌리티의 스마트폰 ‘아트릭스’의 초반 반응이 좋습니다. 아트릭스는 1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1GB DDR2 메모리 등 현재 국내 판매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지닌 스마트폰입니다. 아트릭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듀얼코어 스마트폰은 이런 것’…모토로라 ‘아트릭스’ 써보니>
아트릭스는 ‘HD 멀티미디어 독’과 ‘랩독’이라는 액세서리를 함께 판매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도킹스테이션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PC처럼 TV 셋톱박스처럼 쓸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2개의 도킹스테이션을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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