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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 야후와 온라인 뮤직서비스 준비

허재경기자
싱귤러사가 휴대폰 뮤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후 등의 온라인 뮤직서비스들과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일 밝혔다. 싱귤러의 이 같은 움직임은 애플사의 아이팟과의 경쟁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싱귤러의 서비스는 개인용 PC에서 휴대폰으로 음악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이 서비스가 개시될 경우 사용자들은 야후 등에서 다운 받은 음악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허재경 기자> pete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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