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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참가…신라면 글로벌 전략 알린다

최규리 기자
농심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부스 렌더링 이미지.[ⓒ농심]
농심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부스 렌더링 이미지.[ⓒ농심]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농심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라면 수출 활성화와, 방문객 체험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행사는 대한민국라면박람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제분협회가 후원한다.

농심은 이번 행사에서 '신라면 글로벌 스토리'를 테마로 시식존과 신라면 멀티팩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식존에서는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주요 국가의 유통채널에 입점한 수출전용 제품 '신라면 툼바', 닭 육수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라면 치킨' 등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사진 촬영 공간과 룰렛,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신라면 툼바', '배홍동칼빔면', '마라짜파게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농심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 공간도 마련된다.

농심 관계자는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은 물론, 해외 시장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규리 기자
ggg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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