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 출시 40분 만에 글로벌 톱 셀러 1위
[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28일 오전 9시 출시한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가 출시 40분 만에 스팀(Steam) 글로벌 톱(Top) 셀러(Seller) 1위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글로벌 PC 유통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인조이는 최고 판매 게임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날 정식 출시된 넥슨의 신작 ‘퍼스트버서커: 카잔’은 5위를 차지했다.
인조이는 가상 공간에서 자신만의 삶을 자유롭게 꾸미는 재미를 담은 PC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고품질의 그래픽과 다채로운 상호작용,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작 콘텐츠 등을 매력으로 내세웠다.
전날 기준 스팀 글로벌 인기 찜 목록(위시리스트) 1위, 트위치 게임 카테고리 5위에 오르는 등 해당 장르를 대표하는 ‘심즈’ 아성을 위협할 게임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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